보도자료 현재위치 : 홈 > 고객게시판 > 보도자료
2010년2월17일 안동KBS 9시뉴스 보도자료
조회 : 7944 (2010-03-02 11:21:11) 이름 : 동심코칠리

동영상보기 :

http://andong.kbskorea.net/news/news_01_01_view.html?no=2861161&find_date=20100217

<앵커 멘트>

앞으로는 고춧가루도 국제공항과 출입국 항만 면세점에서 살 수 있게 됐습니다.

우리나라 양념류의 보급 확대는 물론 한식의 세계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.

안다영 기자가 보도합니다.

<리포트>

국내 최초로 해썹 지정을 받은 고춧가루 가공 업체입니다.

안동 고추를 원료로 생산한 이 업체의 고춧가루는 앞으로 1년간 인천과 제주, 부산의 국제공항과 항만 면세점에 입점됩니다.

공항이나 항만 면세점용 고춧가루는 이번이 처음입니다.

<인터뷰>이동용/동심코칠리 대표

"외국인들도 고춧가루 요즘 많이 선호.
입맛 고려해서 순한 맛 중심으로 만들었다."

브랜드명은 코칠리.
한국을 뜻하는 코리아와 고추를 의미하는 칠리에서 따왔습니다.

100그램에서 1kg까지 다양한 용량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고, 외국인의 기호에 맞게 순한 맛을 살리고 용기도 차별화했습니다.
소량의 고춧가루를 담을 수 있는 휴대용 고춧가루 용기입니다.
화장품 용기처럼 생겨 누구나 쉽게 들고 다닐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.

고춧가루의 면세점 입점은 정부가 추진하는 한식문화의 세계화는 물론 고추 주산지인 안동 고추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.

<인터뷰>임종일/안동시청 농축산유통과 담당

"안동은 고추 최대 생산지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이번 입점을 계기로 해외에도 안동고추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"

특히 고춧가루 세트제품에는 하회탈 목걸이도 넣어 세계적인 탈춤으로 떠오르고 있는 안동 하회탈춤 홍보 효과도 기대됩니다.

KBS뉴스 안다영입니다.

   목록